분리불안

엘리스의 40번째 교향곡
엘리스의 40번째 교향곡 · 40대 싱글녀의 특별한 생각
2022/02/23
애견인 이라면 다 아는 분리불안
다들 강아지 분리불안을 생각 하시겠지만
나같은 경우 내가 분리불안이다.
즉 내가 이 귀여운 아이들이랑 떨어지면 걱정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다.
밖에서 일 이라도 보면 빨리 집에가고 싶어 안달난 정도 이다.
내가 분리불안을 격게된 이유가 궁금 해졌다.


나는 2마리의 강아지를키우는 사람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아이들과 지내고 싶어서 코로나로 하던일을 못하게 된김에 그만두기로 결정 했다. 
자연스레 녀석들과 붙어지낸 시간이 2년이나 흘렀다.
매일 매일 같 이 있고 의지 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직찹하게 된거 같다.
지금은 하루에 조금씩 떨어지는 연습 중 이다.
강아지만 분리불안 있는게 아니다.
사람도 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보면 강아지만 교육하는데 사람도 교육이 필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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