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마약, 이 사건이 오히려 의심스럽다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10/24
아침인터넷 뉴스창 에 온통도배된 이선균 마약 관련글 에 위장에서 체기가 
느껴졌다.워낙 유명연예인이라서 이번 사건이 이토록 강하다는걸로는 이해가 
선뜻가지않는다. 연예인 이슈가 살인을 했다도 아닌것이 모든국가적 사회적 이슈를 덮을정도인가?
최근에 김승희 비서관 딸의 학폭 사건이 나오자마자 기사가 스윽~ 파묻히더니
이내 이선균마약건이 터졌다.
김승희 비서관의 딸 학폭사건은 전치 9주에 해당한 초등학생 여자애가 한것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사안이었다. 본인이 사퇴하면서 쉽게 묻어버릴려 했다는게
더 분노가 이는 일이었다.

뉴스를 훓어보다가 역겨워서 덮었다. 퍼다나르는 기사들 보면 짐증들이
영양 한마리 잡아서 물어뜯고 피를 입에묻히고 이리저리 영역표시하러 다니는
모습처럼 보인다.

나는 이선균의 죄가 가볍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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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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