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하긴 날이 덥기는 합니다 이런날 시원한 곳에서 냉면에 낮잠까지 잔다면 너무나 좋겠네요 활력소가 될 만한 일들을 찾기가 여간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것을 찾는다면 지금보다 조금더 즐거운 일상이 될 것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수영이란 것이 흥미가 생겨 나름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알면 알수록 땡기는 맛이 있네요 ^^ story님도 활력소가 될 만한 것을 빨리 찾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것은 날씨 탓입니다 ㅋㅋ
만만한 것은 날씨 탓으로 돌리시고, 당분간 멈추고 그냥 맛있는 거 찾아 다니시면서 쉬어보세요. 새로운 놀이로 활력소를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저도 새로운 것을 찾아보려고 찾는 중입니다 ㅋ

@순수 그렇게요 날도 좋고 일도 한가해서 잠시 드라이브 하려고 나왔습니다 잠시 잠간의 일탈이 이렇게나 즐겁고 재미있네요

@아들둘엄마 맞아요 제가 현재 딱 그런 느낌입니다 ㅜㅜ 저도 안해본 취미를 찾아 볼까합니다 예전에 와이프가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가 수영은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수영에 도전해 볼까봐요 사실 물에대한 공포증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따라 수영에 대한 흥미가 생기네요 ^^

@이재경 진짜이런 기분을 잘 극복할 만한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 좋아하던 것들에 대한 흥미가 그냥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ㅜㅜ 뭘해도 무기력하고 날씨때문일지 아니면 그냥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인지 ㅜㅜ 딱히 답은 없지만 색다른 것을 찾아 새롭게 도전해 볼까봐요 어찌보면 요기 얼룩소에 글을 올리고 뎃글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시골에 있는 저로서는 이 얼룩소가 사람과 사람의 수다를 떨 수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해핑닝크님 공감가네요
저도 가끔가다가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하루하루 무기력하고 기분이 다운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특별히 뭐 안좋은일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저도 아직 그럴때마다 어떻게 극복할수있는지 방법을 찾는중입니다ㅎㅎㅎㅎ
그나마 제일 좋은 방법은 제가 하고싶은걸 하고나면 조금 기분이 올라오더라구요
예를들어 저는 술은 안마시지만 친구들이랑 만나서 수다떠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친구랑 만나서 수다를 떤다던지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신나게 축구하고 땀을 쫙 빼고나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해핑닝크님 억지로 그 기분을 끌어올리지 않으셔도 되요^^

반복된 일상에 지쳐가는건 대부분 사람이 다 그렇지 않을까요?? 그럴땐 잠깐의 일탈이 어떨까요?? 저도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 지겹고 이게 맞는건가 하면서 번아웃이 오는 경우가 무슨 권태기 오듯이 와요 ... 그럴땐... 음... 저는 우선 약간의 일탈을 해봅니다... 갑자기 여행을 짧게 다녀온다던지.. 아니면 혼자만의 시간을 일부러 더 갖으면서 취미거리를 (기존에 안해본..) 찾아본다던지... 아니면 기존에 관심 갖던 분야가 아닌 완전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시작해본다던지... 하하하하 .. 무튼 일탈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ㅋㅋ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겹고 괜히 짜증날때도있어요!
저도 그렇거든요!그럴때는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것을 다시 하거나 새로운것을 시작해보시면 뭔가 다른 재미가 있지않을까요^^

@story 하긴 날이 덥기는 합니다 이런날 시원한 곳에서 냉면에 낮잠까지 잔다면 너무나 좋겠네요 활력소가 될 만한 일들을 찾기가 여간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것을 찾는다면 지금보다 조금더 즐거운 일상이 될 것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수영이란 것이 흥미가 생겨 나름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알면 알수록 땡기는 맛이 있네요 ^^ story님도 활력소가 될 만한 것을 빨리 찾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것은 날씨 탓입니다 ㅋㅋ
만만한 것은 날씨 탓으로 돌리시고, 당분간 멈추고 그냥 맛있는 거 찾아 다니시면서 쉬어보세요. 새로운 놀이로 활력소를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저도 새로운 것을 찾아보려고 찾는 중입니다 ㅋ

@순수 그렇게요 날도 좋고 일도 한가해서 잠시 드라이브 하려고 나왔습니다 잠시 잠간의 일탈이 이렇게나 즐겁고 재미있네요

@아들둘엄마 맞아요 제가 현재 딱 그런 느낌입니다 ㅜㅜ 저도 안해본 취미를 찾아 볼까합니다 예전에 와이프가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가 수영은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수영에 도전해 볼까봐요 사실 물에대한 공포증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따라 수영에 대한 흥미가 생기네요 ^^

@이재경 진짜이런 기분을 잘 극복할 만한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 좋아하던 것들에 대한 흥미가 그냥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ㅜㅜ 뭘해도 무기력하고 날씨때문일지 아니면 그냥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인지 ㅜㅜ 딱히 답은 없지만 색다른 것을 찾아 새롭게 도전해 볼까봐요 어찌보면 요기 얼룩소에 글을 올리고 뎃글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시골에 있는 저로서는 이 얼룩소가 사람과 사람의 수다를 떨 수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해핑닝크님 공감가네요
저도 가끔가다가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하루하루 무기력하고 기분이 다운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특별히 뭐 안좋은일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저도 아직 그럴때마다 어떻게 극복할수있는지 방법을 찾는중입니다ㅎㅎㅎㅎ
그나마 제일 좋은 방법은 제가 하고싶은걸 하고나면 조금 기분이 올라오더라구요
예를들어 저는 술은 안마시지만 친구들이랑 만나서 수다떠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친구랑 만나서 수다를 떤다던지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신나게 축구하고 땀을 쫙 빼고나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해핑닝크님 억지로 그 기분을 끌어올리지 않으셔도 되요^^

반복된 일상에 지쳐가는건 대부분 사람이 다 그렇지 않을까요?? 그럴땐 잠깐의 일탈이 어떨까요?? 저도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 지겹고 이게 맞는건가 하면서 번아웃이 오는 경우가 무슨 권태기 오듯이 와요 ... 그럴땐... 음... 저는 우선 약간의 일탈을 해봅니다... 갑자기 여행을 짧게 다녀온다던지.. 아니면 혼자만의 시간을 일부러 더 갖으면서 취미거리를 (기존에 안해본..) 찾아본다던지... 아니면 기존에 관심 갖던 분야가 아닌 완전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시작해본다던지... 하하하하 .. 무튼 일탈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ㅋㅋ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겹고 괜히 짜증날때도있어요!
저도 그렇거든요!그럴때는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것을 다시 하거나 새로운것을 시작해보시면 뭔가 다른 재미가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