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게 재밌는 밤시간~
얼룩소에는 아침에도 들어오고, 오후, 저녁 정말 여유나 시간이 있을때는 틈틈히 자주 들어오면서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요즘에는 어둡고 깜깜해진 밤에 슬쩍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작성하는 시간이 운치도 있고 글을 작성하는게 재미있어요 ~ ㅎㅎ
저녁 시간에 맞춰서 감성적있는 발라드를 들으면서 글을 적다보면,, 노래 분위기에 취하기도 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편하게 글로 작성하고 있어요. 밤이라서 고요해서 그런지 타자를 치는 소리도 탁탁탁 더 선명하게 잘 들리기도 해요!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을 하면서 타자치는 연습을 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도 컴퓨터 타자를 잘 치는 듯해요 ! 처음에 얼룩소에 들어왔을 때는 글을 작성할때 300자 정도 글을 쓰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계...
저녁 시간에 맞춰서 감성적있는 발라드를 들으면서 글을 적다보면,, 노래 분위기에 취하기도 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편하게 글로 작성하고 있어요. 밤이라서 고요해서 그런지 타자를 치는 소리도 탁탁탁 더 선명하게 잘 들리기도 해요!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을 하면서 타자치는 연습을 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도 컴퓨터 타자를 잘 치는 듯해요 ! 처음에 얼룩소에 들어왔을 때는 글을 작성할때 300자 정도 글을 쓰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