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다 느낀 감정
2024/02/04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공감이 가는 대사들이 많이 나와서 대본집이 없나 찾아봤다. 있으면 구입하려고 말이다. 찾아봤더니 1은 있고 2가 품절인지라, 알림신청을 해놨다. 주옥같은 대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대본집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든건 이 드라마가 두번째인 거 같다. 첫번째는 삼생삼세 십리도화였다.
검색창에서 로맨스는 별책.. 까지 썼을 때 연관검색어로 고래별이라는 책을 보았다. 제목이 이뻐서 클릭해 봤는데, 안에 짧은 유튜브 영상이 있었다. 내가 원한 감성이였다. 배경음악 또한 얼마나 이쁘던지, 지금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이때 내 안에 있던 글에 대한 욕심이 다시금 솟구쳤다. 삶에 찌들어서 잊고 있었다. 요즘 의욕이 없어서 다 잊고 있었는데, 아련하고 그리움이...
검색창에서 로맨스는 별책.. 까지 썼을 때 연관검색어로 고래별이라는 책을 보았다. 제목이 이뻐서 클릭해 봤는데, 안에 짧은 유튜브 영상이 있었다. 내가 원한 감성이였다. 배경음악 또한 얼마나 이쁘던지, 지금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이때 내 안에 있던 글에 대한 욕심이 다시금 솟구쳤다. 삶에 찌들어서 잊고 있었다. 요즘 의욕이 없어서 다 잊고 있었는데, 아련하고 그리움이...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가 무척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찌찌뽕^^
그 드라마에 대해 글 썼던 기억도 있습니다.
젤 좋아하는 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 그 다음이 이 별책부록인 것 같아요. 뭣보다 질투 모략 같은 밸밸 꼬인 것 없이 단백하고 책 만드는 사람들 얘기고 대사도 의미있고 뭣보다 주인공들이 너무 예뻐서 재방송마다 빼먹지 않고 본답니다..
옥결님, 자주 오셔서 글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정말 반갑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길...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가 무척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찌찌뽕^^
그 드라마에 대해 글 썼던 기억도 있습니다.
젤 좋아하는 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 그 다음이 이 별책부록인 것 같아요. 뭣보다 질투 모략 같은 밸밸 꼬인 것 없이 단백하고 책 만드는 사람들 얘기고 대사도 의미있고 뭣보다 주인공들이 너무 예뻐서 재방송마다 빼먹지 않고 본답니다..
옥결님, 자주 오셔서 글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정말 반갑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