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베타
규니베타 ·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2023/03/16
입구에서 모든 관객의 휴대폰을 체크하고 넘어가면 되죠

기존에 코로나 열체크 하는 것처럼 하나 하나 등록하고 입장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실제로 끄는것이 제일 좋지만

비행기 모드로 만들기만해도

울리지는 않습니다

비행기 모드로 만드는 방식은 간단히 특정 큐알코드를 읽으면 

작동하게 만든다던가....

하는 쉬운 방식을 찾아보면 아마도 찾을수 있지않을까요?

결국은 관리의 문제지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입장시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다면 키오스크를 여러대 설치해서

미리 확인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아니면 인력을 투입하는것도 방법이겠죠

이거때문에 힘들어

이거때문에 사람들이 안바뀐다고

라는것보다는.... 넛지처럼.... 은근하게 이걸 통과해야 저기로

갈수 있다고 게이트를 만들어 버리면 사람들은 거기로 줄을 서죠

공항도 다들 늦게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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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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