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 출~~발
여행가자. 출~~발 · 누군가에 기대기보단 홀로 서보자.
2022/03/12
그렇지 않습니다. 다들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속내는
오십보백보입니다.
지금 내가 힘든 만큼 나만빼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으니 얼룩소에서 나의 마음을 털어내 보세요.
다들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내 속내를 들어내기 시작해야 건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이 고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반백살 . 동안이라는 소릴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속없는 반백살. 두 다리 힘 있을때 여행 많이 하고픈 반백살.
33
팔로워 29
팔로잉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