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10
ㅋ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 맞습니다!~^^ 정작 혼자 살고 있는 저는 그런 걱정 안하는데...ㅎㅎㅎㅎ 신랑분이 지금 함께하고 계신데, 그냥 행복하게 사셔야죠.^^
1.대형병원 보호자 동의 : 보호자란 개념이 자식이 없어도 부모,형제자매,사촌에 사촌까지 다~ 될수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요양원 자진 입원 : 요양원 자체가 나이들어 가는 곳인데, 지금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몰겠지만, 그 나이까지 요양원이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정부에서 끊임없이 대책과 변화가 이루어지겠죠?^^
3.80세에 혼자? : 주변에 경로당과 노인학교도 다니시고, 친구분 사귀셔서 즐겁게 보내시면 됩니다. 독거노인의 경우 동사무소(행정복지센타)에 등록이 되어있어, 관리도 해줍니다. 1인가구 병원 안심 동행서비스...
1.대형병원 보호자 동의 : 보호자란 개념이 자식이 없어도 부모,형제자매,사촌에 사촌까지 다~ 될수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요양원 자진 입원 : 요양원 자체가 나이들어 가는 곳인데, 지금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몰겠지만, 그 나이까지 요양원이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정부에서 끊임없이 대책과 변화가 이루어지겠죠?^^
3.80세에 혼자? : 주변에 경로당과 노인학교도 다니시고, 친구분 사귀셔서 즐겁게 보내시면 됩니다. 독거노인의 경우 동사무소(행정복지센타)에 등록이 되어있어, 관리도 해줍니다. 1인가구 병원 안심 동행서비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신랑분과 오순도순 행복하셔요~^^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