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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야기하기에는 그 누구보다 더 속상할 사람이니 말은 못하고 얼룩소에 남겨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 ^
이렇게 장기화가 될 줄은 누구도 몰랐겠죠. 나중에 먼 훗날 "그 땐 그랬었어"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빠르게 오기를 바래봅니다.
유니님 글을 읽으며 저도 공감도 많이 되었었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웃음만 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글에서 또 뵈어요 ^ ^
남편과 이야기하기에는 그 누구보다 더 속상할 사람이니 말은 못하고
얼룩소에 남겨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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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먼 훗날 "그 땐 그랬었어"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빠르게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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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웃음만 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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