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8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천만 다행이에요 ㅠ 아내분도 행복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남동생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를 당한 적이 있어요. 깜박 졸았다더라고요.ㅜㅜ 
당시 다행히도 많이 다치진 않았지만 차를 폐차할 정도로 큰 사고 였거든요. 
그 후로 운전하는 것이 좀 무서워요 . 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항상 조심하며 묵묵히 하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엔 두려움이 존재한답니다. 

모두가 큰 사고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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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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