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아린 · 안녕하세요 긍정소유자 인사드립니다^^
2022/03/20
부모님께서 남매 사주를 보고오신적이 있었는데
제 나이 24살쯤이였죠.
그때 시력이 안좋아 라식수술을 생각하고 있을때
눈을 조심하라 하셨던말이 기억나네요 ^^
사주를 믿는편은 아니지만 괜히 찜찜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서른먹도록 라식 못하구 있어요..
너무 믿는것도 좋지는 않은거 같아요! 내 인생 내가 만들어 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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