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부
송두부 · 꾸준히 글 쓰는 사람.
2022/03/22
천천히 정독하고 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분명 모든 아버지들 께서 아들에게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겠구나 싶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받은 아버지의 편지가 생각나 오늘도 아버지와 통화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꾸준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60
팔로워 113
팔로잉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