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글판/일본판 리틀포레스트 매우 잘 봤어요.
저도 언젠간 농사를 짓고 살고 싶다는 로망은 있지만
힘든 것을 생각하면 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꿈만 꾸고 있네요.
그래서 저는 미래에 제 집이 생긴다면
베란다 속 작은 텃밭을 만들 꿈도 꾸고 있어요.
저는 항상 로망으로 꿈은 꾸지만 실천하는 것이 항상 어렵더라고요.
매일 꿈만 꾸고 실천하지 않는 게으름이 강한 저는
꿈을 꾸고 실천하는 야채쿵야님이 대단해 보여요!

야채쿵야님의 농장 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