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일을 도와주다보니 든 생각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자기 생각을 쓸수도 있고 그 생각으로 돈도 벌수 있다는 곳이 있다길래 혼자 고민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본업이 있긴하지만 계절을 타는 일을 하다보니 겨울엔 공떠있는 시간이 많아 친구네 매장에 자주 놀러오다 일을 도와주게 되었어요 장난으로 금액은 매달 100만원정도만 맞춰주면 일 도와주겠다 하니 오케이 하더군요
근데 같이 일을 하다보니 놀때는 성격도 잘맞고 했는데 일은 좀 다르더라구요 .. 주위에선 가족끼리라도 동업은하면 안된다는 그런 소리가 생각날 정도로요 ..
처음엔 생전 제가 하던 일과는 다르니까 재밌더라구요 이리저리 구상해보고 의견내서 조금더 편한 방법으로 바꾸면서요 ! 근데 그 이후 저는 친구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도 좀 있었고 이리저리 해보자 ! 라고 하면 친구는 그 당...
본업이 있긴하지만 계절을 타는 일을 하다보니 겨울엔 공떠있는 시간이 많아 친구네 매장에 자주 놀러오다 일을 도와주게 되었어요 장난으로 금액은 매달 100만원정도만 맞춰주면 일 도와주겠다 하니 오케이 하더군요
근데 같이 일을 하다보니 놀때는 성격도 잘맞고 했는데 일은 좀 다르더라구요 .. 주위에선 가족끼리라도 동업은하면 안된다는 그런 소리가 생각날 정도로요 ..
처음엔 생전 제가 하던 일과는 다르니까 재밌더라구요 이리저리 구상해보고 의견내서 조금더 편한 방법으로 바꾸면서요 ! 근데 그 이후 저는 친구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도 좀 있었고 이리저리 해보자 ! 라고 하면 친구는 그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