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81376
요즘 삶과 죽음에 대해 여러 생각들을 갖습니다.
특히 위 링크의 글이 너무 공감되어서 공유해봅니다.
존엄한 죽음.
위 링크에서 어머니를 종합병원에 모셔갔다가 노화의 과정이라고 집으로 모셔가서 임종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한국인의 80~90%는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차가운 병원에서 죽는것보다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죽음을 맞이하는것이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좋을것입니다.
저는 이미 선택의 길을 넘어와서 후회뿐입니다. 내가 좀 더 현명하게 병원 치료를 거부했더라면 지금 어머니께선 덜 힘드시겠죠. 너무 힘들게만 만드는거 같아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삶의 자세에 있어도 많은 생각이 듭니다. 왜 현재에...
요즘 삶과 죽음에 대해 여러 생각들을 갖습니다.
특히 위 링크의 글이 너무 공감되어서 공유해봅니다.
존엄한 죽음.
위 링크에서 어머니를 종합병원에 모셔갔다가 노화의 과정이라고 집으로 모셔가서 임종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한국인의 80~90%는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차가운 병원에서 죽는것보다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죽음을 맞이하는것이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좋을것입니다.
저는 이미 선택의 길을 넘어와서 후회뿐입니다. 내가 좀 더 현명하게 병원 치료를 거부했더라면 지금 어머니께선 덜 힘드시겠죠. 너무 힘들게만 만드는거 같아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삶의 자세에 있어도 많은 생각이 듭니다. 왜 현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