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저씨
30대 아저씨 · 세상사는게 힘든 30대 아저씨
2022/03/23
저도 예전에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슬픈펐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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