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 남편, 아빠, 치료사
2022/04/05
정말 오해네요. 누군가 먼저 다가가서 대화 한마디만 건냈더라면 저 마지막 술자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 송별회 의미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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