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엄마 · 즐거운 호야엄마
2022/04/02
볼에 잔뜩 바람을 넣고 입을 오므린 저 모습이
너무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저는 커가는 아가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아까워서
열심히 사진 찍어놓고 있어요.
생각보다 무럭무럭 빨리 커버리는거 같아서
지금 지나치는 이 순간순간들이 
나중에 얼마나 그리울까 생각하니
정말 열심히 찍어지더라구요.
"보고있어도 계속 보고싶은"
내 새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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