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3/17
  육아휴직도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눈지보여서 못쓰는 게 아닌가요?

이 모든 문제 역시 정치가 지향해야 할 대상이라고 봅니다.

저출산, 육아, 저조한 취업률, 열악한 노동환경, 극심한 경쟁, 이런 것들을 하나씩 따지면 정말

로 숨이 막힙니다.

행복지수가 바닥에서 몇 번째인 우리나라의 미래, 누가 책임지고 고쳐야 할까요?

대한민국의 주권자로 살아가는 이상,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이럴수록 분열되지 말고 각자의 목소리를 합쳐 주변부터 연대하고 공감하면서 힘을 키워

나갔으면 좋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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