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사실과 관계없이 자신의 돈 벌이나 스트레스해소를 다른 사람의 치부를 이용해왔던 행동은 아주 오랫동안 이뤄져왔죠. 다른 사람을 헐뜯으면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그런 사람들은 주위에 누구나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그건 인간의 본성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에 적절한 예가 다른 사람과 조금만 다르거나 자신의 구미에 맞지 않으면 따돌리고 고립시키는 행동이죠. 그런 행동이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게 사이버렉카죠. 학교에서도 가르치는 비인간적인 행동임에도 아무렇지않게 죄책감없이 저지르죠. 아마 이는 교정될 수 없는 일종의 인간의 내재된 본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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