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금동이 · 소소한 이야기로
2022/03/29
정말  맘 조리면서 한줄한줄 숨죽여 봤어용ㅋ
사과하세요~^^;;;
 지발 암이 아니길 생각하는 일이 생기지 안킬ㅠㅜ 기도  하며 한줄 한줄 읽어 내러갔어요홍홍
암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넘 긴장감 돋게
했어요ㅎㅎ 드라마 작가급이에요ㅎ
암튼 두 애기에게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에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이 나라 꿈나무가 슬퍼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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