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8/31
화려하지 않아도 허기를 채워주는 단골집 따순 밥과 같은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런 글을 쓰고 싶으면 그렇게 먼저 살아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8월의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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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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