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글을 보니 연하일휘님의 효심에 감동과 저의 이전의 모습이 필름처럼 지나가며 부끄러운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나도 부모님께 조금만이라도 신경써드릴걸 하며 말이죠.
많이 피곤하시죠? 어르신들 챙겨 드린다는게 힘에 부치긴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거 알아요.. 아무 꿈도 안꾸고 정말 푹 잠들었다 일어났으면 하는거..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거 같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만큼은 편하게 푹 주무시고 활기찬 내일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가득합니다. 나도 부모님께 조금만이라도 신경써드릴걸 하며 말이죠.
많이 피곤하시죠? 어르신들 챙겨 드린다는게 힘에 부치긴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거 알아요.. 아무 꿈도 안꾸고 정말 푹 잠들었다 일어났으면 하는거..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거 같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만큼은 편하게 푹 주무시고 활기찬 내일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앗~!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는 좀 피곤해서 글을 쓰고 뻗었었네요..ㅠㅠㅎㅎ근데 이젠 잠을 자도 피로가 회복되질 않는 느낌.....으아......어저죠ㅠㅠㅎ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앗~!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는 좀 피곤해서 글을 쓰고 뻗었었네요..ㅠㅠㅎㅎ근데 이젠 잠을 자도 피로가 회복되질 않는 느낌.....으아......어저죠ㅠㅠㅎ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