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07
이글을 읽으니 저도 처음 훈련소에서 엄마한테 전화한 날이 기억하네요. 뭔가 이 글은 어머니의 시점이라 뭔가 재밌으면서도 뭉클한점도있네요 아드님 포함 코로나로 더 힘든 군생활을 하고 있을 모든 군인들 항상 건강하고 무사히 군생활 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7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