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3/01/26
전 신랑한테 얼룩소를 하고 있다는 말했거든요
근데 글 쓸때 옆에 오거나 하면 닫아버려요
괜히 제꺼 보는게 부끄럽더라고요~
저도 요새 콩사탕나무님 처럼 
내가 아는 사람이~ 로 시작하거든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신랑과 얘기할게 
얼룩소에서 일어난 일들이라 
밥 먹을때 얘기하면 제발 밥 좀 먹고 얘기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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