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2022/11/12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큰딸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라고 어떡하나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ㅠㅠ
입원까지 했다는 소식에는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네요.
저도 가족들이 아프다는 얘기를 들으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대신 아파주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가서 챙겨줄 수도 없어서 더 안쓰러워요.
요즘 주변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환절기 독감 환자들도 많은 것 같고요.
똑순이님 큰따님도 계속 안 걸리다가 걸리셔서 더 속상하시고 안타까우실 것 같아요.
병실 사진을 보니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큰따님이 잘 이겨내시고, 더 건강해지길 후유증도 없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큰딸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라고 어떡하나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ㅠㅠ
입원까지 했다는 소식에는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네요.
저도 가족들이 아프다는 얘기를 들으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대신 아파주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가서 챙겨줄 수도 없어서 더 안쓰러워요.
요즘 주변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환절기 독감 환자들도 많은 것 같고요.
똑순이님 큰따님도 계속 안 걸리다가 걸리셔서 더 속상하시고 안타까우실 것 같아요.
병실 사진을 보니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큰따님이 잘 이겨내시고, 더 건강해지길 후유증도 없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꽃보다유님~안녕하세요^^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지만 도와줄
수 없는것이 더 힘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꽃보다유님~안녕하세요^^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지만 도와줄
수 없는것이 더 힘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