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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10/23
저도 식감이 좋아서 잡채를 좋아해요.
하지만, 엄마가 만들어주신 잡채 맛을 아무리 흉내 내보려고 해도 안돼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참기름 향이 솔솔 나는 잡채도 먹음직 스럽지만 제눈에는 자꾸 똑순이님 새끼 손가락에만 눈이 멈추어 있네요 ㅠ.ㅠ
계속 손에 물을 담그야 할텐데...
그때마다 불편할텐데...
어떡하나요?
상처가 빨리 잘 아물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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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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