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26
서우님^^ 저도 얼룩소 하다가, 냄비를 태운적이 있어요ㅋㅋ서우님과는 다른 경우지만,저도 얼룩소에 한번 정신팔려서,집을 홀랑 태울뻔 했답니다^^ 얼룩소에 한번 빠지면,한시간은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요. 진짜 얼룩소는 아주 위험해요ㅋㅋㅋ서우님께선 세 정거장을 지나쳤다니..에궁~그래두,집을 태울뻔한 저보단 그래도 다행스러운 일이에요ㅎㅎ저는 그때 식겁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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