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하다가 ....
긴 구간이라 평소에도 짧게라도 얼룩소 하는데 오늘 올라온 지미님의 사진방출을 시작으로 하여 여러 얼룩커님들의 첼린저!
너무 재밌어서 키득키득 웃으며 답글 달고 있었어요.
고개가 거의 바닥아래에 쳐박힐만큼 숙였고요
내 옆 자리 사람들이 바뀌는것도 인지못하며 초집중을 하고있었어요.
불현듯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고 마지막 종점을 알리는노래가 나옵니다.
빠빠빠 빠빠빠 빠빠 빠빠~
헉 ...내려야 할곳을 세정거장이나 지났네요.
얼룩소 가 내 혼을 빼간 날 입니다!
아쥬 요물입니다. 얼룩소 ㅎ
저도 어제 1코스 지나쳐서 상대편으로 갈아탔~😥
ㅎㅎ 그러니까요.
컴퓨터를 켜면 제일먼저 얼룩소에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왜 컴퓨터를 켰는지 잊은적이 한두번이~~
저도 지금 꽤 늦은시간임에도 얼룩커님들 얼굴과 댓글 보는 재미에 웃느라 정신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꽤 늦은시간임에도 얼룩커님들 얼굴과 댓글 보는 재미에 웃느라 정신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제 1코스 지나쳐서 상대편으로 갈아탔~😥
ㅎㅎ 그러니까요.
컴퓨터를 켜면 제일먼저 얼룩소에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왜 컴퓨터를 켰는지 잊은적이 한두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