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13
좋은 친구 두셔네요.  나이가 들면서 나만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나말고도 다같은 고민을 안고 살다는 알게돼죠.  다 힘들고 다 녹록치 인생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죠. 친구의 아름다운 마음은 님의 힘듬을 한결 수월하게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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