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시간의 투영

숨쉬는인문학
숨쉬는인문학 · 숨과쉼 우린 그렇게 숨쉼속에 살아간다
2022/12/25
모래시계는 시간을 투영한다.

제일위 미래...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간
가운데 현재... 지금 역동적인 사는 시간
맨아래 과거... 차곡히 쌓여진 부동의 시간

현재속의 추억으로서의 과거
현재속의 기대로서의 미래
그렇게 현재 속에서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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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인문학적 자아성찰 & 공동체적 나눔과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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