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15
누구나 소원이 있고, 신께서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 같읍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폭주해서 계속 통하중이시거나, 
아주 긴급한 기도에 응답하고 있는 중이시려나.
아니면 모순된 소원 때문에 갈등하고 계시나?
너무 하니님을 괴롭히지 마세요.
조금 주제넘은 말이지만,
내 뜻이 아니면 NO하세요. 
그 순간부터 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남의 인생을 대신 살고 있읍니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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