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핸드폰 한대 정도는 가지고 계셨으면 한다
2022/08/15
나는 교회는 사람들이 귀찮게해서 잘 안나가는 편이지만 유튜브로 좋아하는 목사님 예배도 듣고 헌금도 보내고 나름 기독교인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그저 평범하고 약한 인간이다.
가끔 나는 하나님도 핸드폰 한 대 정도는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다.
살다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기도를 하는데 답변을 바로 들을 수 없으니 답답한 면이 많다.
답을 찾을 수 없으니 가끔 답답하고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고 정말 하나님이 계신지 의심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분의 깊은 뜻은 인간인 내가 다 헤아릴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통화가 잘되어서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알고 싶고 그렇다.
나의 바램과 상관없이 그가 나를 사랑하는 사...
가끔 나는 하나님도 핸드폰 한 대 정도는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다.
살다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기도를 하는데 답변을 바로 들을 수 없으니 답답한 면이 많다.
답을 찾을 수 없으니 가끔 답답하고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고 정말 하나님이 계신지 의심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분의 깊은 뜻은 인간인 내가 다 헤아릴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통화가 잘되어서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알고 싶고 그렇다.
나의 바램과 상관없이 그가 나를 사랑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