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이민수 · 나도 노는게 제일 좋다...
2022/12/21
[육아 3.0] 1편에서 유입돼서 흥미롭게 읽었던 글입니다... (내가 왜 영어를 못했던 것인지... 등 중고등학교 시절 자아성찰을 하고 맞는 말만 쓰여있는 것 같아서...)

저도 제가 공부하는 분야에서 영어를 도구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고2에서야 하게 됐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문법 시간과 단어 시험을 보는 시간을 정말 지옥같았고 중학교가 되어서는 아예 손을 놔버리게 됐거든요. 저도 조절(?)당하며 설계(?)당하는 환경에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상상도 해봅니다.

갑자기 왜그러냐고요? 지금 토플 시험 보려고 매일 2시간씩 공부하는데 너무 하기가 싫어요... ㅠㅠ (좋아요는 거의 1주일 전에 눌렀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92
팔로워 248
팔로잉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