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천세곡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글을 아낀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조심스러움도 느껴지는데 그 원인이 바로 아껴서 그런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말실수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글실수라는 말은 못들어 봤습니다. 왜 그럴까요? 말을 하기전에 생각하는 시간과 양이 글을 쓰기전에 생각하는 시간과 양에 비해서 매우 적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글은 고칠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말은 고치기가 불가능하고 보완을 하려고 하면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글 쓰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은 좋은것이니 복 받으셨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업을 하실땐 모르겠습니다만.(사업도 신중히 의사결정을 해야 좋지요~~^^)
글이란 이렇게 말보다는 더 많은 생각을 요하는 만큼 어쩌면 더 좋기도 하지만...
글을 아낀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조심스러움도 느껴지는데 그 원인이 바로 아껴서 그런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말실수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글실수라는 말은 못들어 봤습니다. 왜 그럴까요? 말을 하기전에 생각하는 시간과 양이 글을 쓰기전에 생각하는 시간과 양에 비해서 매우 적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글은 고칠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말은 고치기가 불가능하고 보완을 하려고 하면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글 쓰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은 좋은것이니 복 받으셨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업을 하실땐 모르겠습니다만.(사업도 신중히 의사결정을 해야 좋지요~~^^)
글이란 이렇게 말보다는 더 많은 생각을 요하는 만큼 어쩌면 더 좋기도 하지만...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앙리의 서재님,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글입니다! ^^
원글보다 더 멋진 이어쓰는 글의 대가 앙리의 서재님, 좋은 글로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조심스러운 성격이라서 글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쓸 때 긴장도 많이 하고 틀릴까봐 걱정도 많이 합니다. ㅠ
좋은 성격이라고 칭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에 따르는 책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
앙리의 서재님,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글입니다! ^^
원글보다 더 멋진 이어쓰는 글의 대가 앙리의 서재님, 좋은 글로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조심스러운 성격이라서 글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쓸 때 긴장도 많이 하고 틀릴까봐 걱정도 많이 합니다. ㅠ
좋은 성격이라고 칭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에 따르는 책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