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15
저는 동네 마트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힘들어 보일때가 많았어요.
쉬는날에도 일하시고 저녁늦께 까지 일하시는거 보면 정말 엄청 고되겠다
라는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런데 수현님 글 읽고 그외에 할일이 무지 많다니... 힘든 일 일수록 보상이 
제대로 주워져야 하는데... 아직은 그렇지 못한 사회가 맞아요.
특히 수현님이 하시고자 하는 사회복지사나 어린이집 선생님들 같은 경우 박봉이 
너무 많은데 가장 위대하고 힘든일이 그쪽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
하지만 제가 직장 생활 나름 20년 짠밥으로 뼈져리게 느낀건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대체 불가능 한 나를 만드셔야 합니다.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본인의 
커리어를 만시는게 가장 중요한듯해요. 수현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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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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