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3/01/13
자식은 부모의 거울
최근에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본인 자식들이 자신이 자주하는 것 혹은 직업으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취미로 하는 야구를 계속보며 자라다보니 야구선수의 꿈을 꾸고 미용사가 직업인 엄마를 보며 미용사를 꿈꾸고 그리고 나역시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보며 사업가를 목표로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부모가 무엇을 하는지는 자식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나도 부모가 되면 자식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위해 취미로 책을 읽는다던지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자식들로 하여금 이것들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다. 그렇게 자란 나의 자식은 또 다시 자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좋은 영향을 끼칠것이다.
얼룩커
2023/01/13
맞는말인 것 같네요~~
생활/사건사고+1
교사집안엔 계속 교사가나오고
의사집안엔 계속 의사가 나오듯이
어쨋든 자라온 환경이 부모님이다보니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저도 나중에 부모님이 된다면
좋은 거울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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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