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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반복하면 잘 할 수 있다.'
새로 배운 지식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결국 '복습'이 중요하다.
적절한 간격(몇시간, 몇일, 한달)을 두고 계속해서 반복해 나가면 어느새 나의 머리에 박히게 되어있다.
그냥 적당히가 아니라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해나간다면 좀 더 나은 결과를 이룰 수 있다.
노력에는 자기만족을 위하 노력과 객관적인 노력이 있다고 한다. 객관적인 노력은 남들이 인정할 만한 노력이어야 한다. 

그리고 '책임감'에 대한 정의도 나오는데,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좀 다른 정의였다.
단순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 나가는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반응을 잘하는 능력' 이라고 한다. 우리의 삶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