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솔직히 아직까지 자신이 뭘 잘하는지 어떤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저 우연찮게 대학교를 갔고 해당학과와 관련있는 분야의 일을 하는 직장인이 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지금 내 모습이 정말 내가 바라던 모습이었을까? 하고 고민하였고 최근 그런 고민의 횟수가 많아졌는데 해당 글을 보면서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구나"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조금씩 내가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일에 흥미를 가지는지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성취하고자 합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대부분이 평소남 같은 경로를 가실 것 같아요~ 저역시도 다르지 않고요. 그러면서 현실과 부딪치며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댓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셔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이 평소남 같은 경로를 가실 것 같아요~ 저역시도 다르지 않고요. 그러면서 현실과 부딪치며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댓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셔서 위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