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그냥 푸르러야 됩니다.
그러나 과거를 회상해 보면 저도 그 시절 푸르둥둥하거나 노리끼리한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까지는 한번에 잘 들어갔고 학점도 좋아서 수석졸업을 했는데
취직의 문에서 막혀
20대 말에 겨우 직장을 잡았는데...
취업준비 하느라 뭐하나 제대로 못해본 저의 20대가 돌이켜보니 넘 불쌍하네요
차라리 찐하게 놀구 경험하고 느끼고 그리고 나서 취업준비했어도 되었는데...
그땐 그걸 몰라서..
어쨌든 누구나 쉽지 않은 20대이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그 끝은 환하게 될거에요
청춘이시니 아프시지 말고요
대학까지는 한번에 잘 들어갔고 학점도 좋아서 수석졸업을 했는데
취직의 문에서 막혀
20대 말에 겨우 직장을 잡았는데...
취업준비 하느라 뭐하나 제대로 못해본 저의 20대가 돌이켜보니 넘 불쌍하네요
차라리 찐하게 놀구 경험하고 느끼고 그리고 나서 취업준비했어도 되었는데...
그땐 그걸 몰라서..
어쨌든 누구나 쉽지 않은 20대이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그 끝은 환하게 될거에요
청춘이시니 아프시지 말고요
이팀장님 감사합니다! 청춘이니 아프지 말아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이 저 뿐만 아니라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20대 청춘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쉽지않았던 하루였지만 마음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니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팀장님께서도 이번 주도 행복한 한 주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
네저도 3일째 몸살인데 약먹으며 버텨요.
저도 기저귀 다 가리던 둘째가 요즘 다시 똥오줌 싸고 얼집서 감정 기복도 심하다고하니 제탓인가 싶어서 마음이 심란해요.ㅜ
그러게요 엄마는 몸도 마음도 마음편히 쉬원하게 아플수도 쉴 수도 없네요.ㅠㅡㅠ
우리 조금만 아프고 금방 낫기로 해요.
누가 청춘이니 아프다. 라고 했을까요?
정말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청춘이라서 더욱 더 즐겨야 되는 거였는데 ㅠ
그게 청춘의 특권인데, 그걸 모르고 어설프게 남들 처럼 취업준비 등 나 자신을 몰아세운건 아닌지 후회되네요
청춘은 그 자체만으로 빛나요.
누가 청춘이니 아프다. 라고 했을까요?
정말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청춘이라서 더욱 더 즐겨야 되는 거였는데 ㅠ
그게 청춘의 특권인데, 그걸 모르고 어설프게 남들 처럼 취업준비 등 나 자신을 몰아세운건 아닌지 후회되네요
청춘은 그 자체만으로 빛나요.
네저도 3일째 몸살인데 약먹으며 버텨요.
저도 기저귀 다 가리던 둘째가 요즘 다시 똥오줌 싸고 얼집서 감정 기복도 심하다고하니 제탓인가 싶어서 마음이 심란해요.ㅜ
그러게요 엄마는 몸도 마음도 마음편히 쉬원하게 아플수도 쉴 수도 없네요.ㅠㅡㅠ
우리 조금만 아프고 금방 낫기로 해요.
이팀장님 감사합니다! 청춘이니 아프지 말아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이 저 뿐만 아니라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20대 청춘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쉽지않았던 하루였지만 마음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니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팀장님께서도 이번 주도 행복한 한 주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