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봐요 *

이니드
2022/02/12
이쁜 풍경을 지나치는 
찰나의 순간.
그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 보내준 
감성사진 한장에 . .
고단했던 하루가 
언제 그랬냐는듯 
평온해지네요.

예쁜 하늘 같이 봐요 *
혼자보기 아까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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