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소나기 · 소중한 이야기,일상속철학
2022/02/22
오늘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퇴사하겠다고 퇴사로그를 쓴다는 말에 웃었지만, 한편으로 슬펐습니다.
친구가 어떤 회사를 다녔는지 너무나 잘 알고, 그 회사에서 고통받은 내용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퇴사하면 뭐 부터 할건지 물었더니, 병원부터 간다고 합니다.. 회사 출근 때문에, 아파서 제대로 병원 한번 못 간것 같습니다.. 친구를 응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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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철학을 배우기 하루에 한가지씩 배울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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