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7
참 요즘 세상에 남편 같은 분도 계시는 군요.
저는 5살, 2살 딸을 둔 외벌이 아빠인데요.
밥은 당연히 제가 차려먹고, 제 빨래는 제가 합니다.
마누라도 자식들 키우느라고 힘든건 알겠는데
근데 솔직히 억울하긴 해요. 맞벌이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8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