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탁
두둥탁 ·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2022/02/05
실물경제의 자각을 느낄수 있게 처음엔 부모님이 100만원만 주식해보라고 시켜놓고 지켜보는겁니다.
초심자의 행운도 오겠지만 특별한 재능충이지 않는이상 초심자로 벌었던 수익도 까먹을게 분명 할겁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제안을 해보는거죠. 100만원을 잃었고 다시 주식을 하고 싶다면 부모님이 시키는 심부름을 할때마다 용돈을 주는 방식으로 제안을 한다면 더욱더 돈의 가치 개념을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이러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경제교육을 시키더군요. 어느 학교에서는 주식투자대회도 열면서 주식,경제에 알게 해주고 돈 관리 하는법 등등 교육이 활발하게 형성되는것을 보고 미국의 경제 교육이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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