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 잘부탁드립니다.
2022/02/28
고생 많으셨습니다...
차마 이 말 말고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는 것 같군요 ... 빅맥님 같은 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힘이 들고 지치시면 글 한 번 적어 주세요.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이런 말 밖에 할 수 없는 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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