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화
위선화 · 친구들은 나를 위대장 이라고 부릅니다
2022/02/19
저는 제가 편안해 지는 시간을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잠든 저녁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재충전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들거든요.
어쩌면 저도 저와 다른 이들과의 관계 때문에 그런 시간을 만들고 있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편해야 웃으면서 살 수 있으니까요~그럼 다른사람과 웃고 웃음을 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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