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6
3년씩이나 점심을 드시지 않고 산책이라니....와우 놀랍습니다.
저는 그렇게는 못해요^ ^;;배가 고파서 ㅎㅎㅎ
점심시간이라도 조금 길다면 그 핑계를 대서라도 식후 산책 겸 나가볼텐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고
코로나 핑계,바쁘다는 핑계대면서 의자에 죽치고 앉아있으니 배만 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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