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6/26
귀여운 길냥이를 안모실순 없죠.
정주고 떠나도 새로운 인연이 생기는거니 너무 섭섭해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이번의 아기냥이들도  잘 부탁한다고 어미냥이가 데리고 오지 않을까요?
그만큼 신뢰한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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