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2022/05/11
누구를 향해 이렇게 하면 어떠냐고 조언할 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얼룩소에서 이런 글을 올리셨으니 그저 인생을 얼마간 더 살아온 사람으로서 느낌을 그냥 한 마디 적어봅니다. 하루가 길고 1년이 짧은 삶이 아니라 하루가 짧고 1년이 긴 삶으로 변화하시면 모든 고민이 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루가 어떻게 하면 짧아질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지금 이 순간부터 찾아보려고 애써보시면 어떨 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냥 글에 대한 답글로 간단히 적는 가벼운 글이니 맘 상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