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11
잠만온다...
어제도 오늘도 오후1시만 되면,잠이쏟아진다. 참으려해도 결국잠들어서,일어나면 밤9시가된다ㅋㅋㅋ흠...그래서 내가하고픈것들을 낮에할수가없다..갑자기 이렇게 잠이쏟아지는 이유가 뭘까?ㅎㅎㅎ겨우겨우,몸을 일으켜세우고,한동안 못했던 십자수를 하며,얼룩소에서 기웃기웃거린다ㅎㅎㅎ다른분들은,참 열심히도 얼룩소에 참여하시는것 같다ㅎㅎ 나도,열심히 댓글도 달고,예전처럼 활발히 활동을 하고픈데,요즘 몸이 따라주질않아,왠지 속상하다.지금도,잠이쏟아지는걸 누르면서,글을쓰고있다.얼룩소에 글을보면,참,다양한주제의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면,시간가는줄도 모를정도다.어찌나 다들 글을 잘쓰시는지.. 공감과,위로를받아가고,때론,내가위로가 되어주며..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이공간이 나는참좋다.그런데,요몇일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다.그러니..너무속이상한다..내가지금,글을쓰는 이순간에도,뭐라고 쓰는건지도 사실 모르겠다..나도 모르게 조금은 지친건가...몸이 이렇게까지 안따라준적은 없었는데...ㅠㅠ.... 일단,오늘은 다시...
Peter
Peter
2022/05/11
답글: 잠만온다...
생활/사건사고+4
저도 왜이렇게 잠이 오는걸까요.. 겨울엔 겨울이라고 잠이오고 봄엔 봄이라고 잠이오고.. 지금도 졸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Peter
Peter
글 35
팔로워 7
팔로잉 0